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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즐겨먹을 수 있는 견과류 중 하나가 땅콩인데요. 땅콩은 정말 쉼없이 끝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있습니다. 안주로도 많이 먹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것도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많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어요. 오늘은 땅콩 하루 권장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땅콩은 올레인산,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견과류중에서는 아마 제일 친숙한게 땅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땅콩이 지니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능이 있답니다. 하지만 많이 먹게되면 부작용이 생기는데요. 땅콩 하루 권장량은 30G입니다. 30g은 실제로 10알정도로 보시면 돼요. 생각보다 아주 적은 양인데요.





그래도 양을 지켲주시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부작용은 비만이 생기거나 콜레스테롤이 오히려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땅콩 과다섭취를 좀 피해주시면  좋은데요. 특히 땅콩 껍질을 보통 까서 먹는데요. 이 껍질도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껍질째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며 각종 암세포의 세포 자살을 촉진하기도 한답니다. 대장 염증 예방에도 탁월하며 당뇨 합병증 예방도 해준다고 합니다.


이말만 들으면 껍질을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거부감없이 섭취하려면 조림을 해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지금까지 땅콩 하루 권장량이었습니다 .하루에 10알만 지켜서 드시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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