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가니 다양하고 예쁜 텀블러를 많이 봤다. 자주 가니까 텀블러를 하나 살까 고민중이다. 개인적으로 핑크 텀블러가 맘에 드는군. 투명한 텀블러는 바나나 노란색깔이 별로 맘에 안든다. 오늘은 머핀에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다 먹어버리고 찍어서 파헤쳐진 흔적이..ㅋㅋ 커피를 마시다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리필을 해볼까 하다가 안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슬프지만... 다른 브랜드는 리필이 되는 브랜드가 있는데, 스타벅스는 까다롭다. 커피값도 비싼데 좀 해주지 ㅠ_ㅠ 그래도 깔끔한 스타벅스가 작업하기엔 참 좋다. 백색소음을 즐기면서(?) 작업을 하는 재미란 이루 말할 수가 없네!! 어서 열심히 돈을 벌어서 부자가 돼야지..^^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리필은 불가 하다는게 슬펐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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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9.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