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끝물이라고 보시는 분들에게 페이스북은 이제 꽤 오래된 SNS가 되었죠. 인스타그램도 인수하고 계속 매출을 상승시키며 세게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계속 변화하는 페이스북은 광고천지라서 보기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 페이스북은 건재하고 그 안에서 많은 문화와 새로운 교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구요.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죠. 페이스북에서는 친구를 맺어서 교류를 많이 합니다. 저 또한 교류를 하는데요. 저는 친구가 몇명 안됩니다. 나름 폐쇄적인 사람이라 그런가봐요. 페이스북은 스팸이용자들을 방지하고자하는 의도를 가지고 친구 제한을 두고 있는 듯 합니다. 어느 순간에 이르면 본인이 페북 친구 제한에 걸리신 줄도 모르고..
SNS/FACEBOOK
2018. 1. 16. 13:08